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낙하산 논란 딛고 취임 23일 오후 박창민(오른쪽)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 사장은 현대산업개발 출신으로 대우건설의 첫 외부 출신 사장이다. 사장 공모 과정에서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으며 대우건설 노조는 국회에 박 사장과 얽힌 의혹을 밝혀 달라고 조사를 요청해 둔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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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낙하산 논란 딛고 취임
23일 오후 박창민(오른쪽)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 사장은 현대산업개발 출신으로 대우건설의 첫 외부 출신 사장이다. 사장 공모 과정에서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으며 대우건설 노조는 국회에 박 사장과 얽힌 의혹을 밝혀 달라고 조사를 요청해 둔 상태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박창민(오른쪽) 대우건설 신임 사장이 서울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과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 사장은 현대산업개발 출신으로 대우건설의 첫 외부 출신 사장이다. 사장 공모 과정에서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으며 대우건설 노조는 국회에 박 사장과 얽힌 의혹을 밝혀 달라고 조사를 요청해 둔 상태다.
연합뉴스
2016-08-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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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