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 제공
카할라우정연합체 이사회 서울 개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왼쪽 여섯 번째)는 27일 서울에서 미국, 중국 등 10개국 공공우편사업자 고위 인사들이 참석하는 제14회 카할라우정연합체(KPG) 이사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특급우편(EMS) 정시 배달률 96% 초과 달성 등이 논의됐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 제공
2016-07-28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