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공기업 평창올림픽 전기차 지원 이희범(왼쪽)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지원 협약식’에 참석해 조환익(오른쪽)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을 비롯한 산업부 산하 공기업은 2018년 2~4월 동안 전기차 300여대와 급속충전 설비 20여기를 조직위에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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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기업 평창올림픽 전기차 지원
이희범(왼쪽)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지원 협약식’에 참석해 조환익(오른쪽)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을 비롯한 산업부 산하 공기업은 2018년 2~4월 동안 전기차 300여대와 급속충전 설비 20여기를 조직위에 지원한다. 연합뉴스
이희범(왼쪽)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이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지원 협약식’에 참석해 조환익(오른쪽)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을 비롯한 산업부 산하 공기업은 2018년 2~4월 동안 전기차 300여대와 급속충전 설비 20여기를 조직위에 지원한다.
연합뉴스
2016-07-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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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