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6일 오후 정신건강 검증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 검증은 여동생인 신정숙씨가 신청한 성년후견개시 심판청구에 따른 것으로, 법원은 의료진의 소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관련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2016. 05.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6일 오후 정신건강 검증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 검증은 여동생인 신정숙씨가 신청한 성년후견개시 심판청구에 따른 것으로, 법원은 의료진의 소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관련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2016. 05.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6일 오후 정신건강 검증을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 검증은 여동생인 신정숙씨가 신청한 성년후견개시 심판청구에 따른 것으로, 법원은 의료진의 소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관련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2016. 05.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