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의 김병문(왼쪽부터) 대표와 정대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창사 21주년과 근로자의 날이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 주고 있다. 작황이 좋아 서울 가락시장의 오이 평균 거래가(50개)는 지난 3월 1만 5916~2만 5009원에서 지난달 8818~1만 3371원으로 절반가량 떨어졌다.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오이 소비 촉진 운동이 열릴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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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의 김병문(왼쪽부터) 대표와 정대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창사 21주년과 근로자의 날이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 주고 있다. 작황이 좋아 서울 가락시장의 오이 평균 거래가(50개)는 지난 3월 1만 5916~2만 5009원에서 지난달 8818~1만 3371원으로 절반가량 떨어졌다.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오이 소비 촉진 운동이 열릴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농협유통의 김병문(왼쪽부터) 대표와 정대훈 노조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농협유통 창사 21주년과 근로자의 날이 겹친 1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오이를 나눠 주고 있다. 작황이 좋아 서울 가락시장의 오이 평균 거래가(50개)는 지난 3월 1만 5916~2만 5009원에서 지난달 8818~1만 3371원으로 절반가량 떨어졌다. 2일 ‘오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오이 소비 촉진 운동이 열릴 예정이다.
농협유통 제공
2016-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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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