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기념주화’ 출시… 30일까지 선착순 예약

‘리우올림픽 기념주화’ 출시… 30일까지 선착순 예약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15-10-15 23:16
수정 2015-10-16 0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풍산화동양행 제공
풍산화동양행 제공


15일 ‘2016 리우올림픽 기념주화’ 출시 행사가 열린 서울 성북구 주한 브라질 대사 관저에서 모델들이 기념주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기념주화는 브라질 중앙은행의 1·2차 발행 합본으로 금은화 10종 세트(금화 2종, 은화 8종), 은화 8종 세트, 동화 8종 세트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298만원, 121만원, 13만 2000원이다. 선착순 예약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국민, 우리, 신한, 기업, 농협은행 전국 각 지점과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 화동양행(www.hwadong)에서 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15-10-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