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다시 태어난 페트병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개최된 ‘쓰임을 다한 자원들의 두 번째 생일’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재활용품에 새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일반 고객들에게 내놓는 ‘업사이클링’ 전시회로 국내외 디자이너와 브랜드 40개 팀이 참여해 2340점의 작품을 소개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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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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