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건강식품 브랜드 롯데헬스원은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을 올해 추석 선물 상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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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원의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 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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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헬스원의 프리미엄 홍삼 브랜드 ‘황작’ 선물세트.
황작은 품질이 빼어나고 우수한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 진세노사이드Rg3는 홍삼에 극소량만이 함유된 특효 성분이다. 이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헬스원은 특허받은 공법으로 이 성분 함량을 자사의 홍삼농축액 대비 5배 이상 높였다. 사포닌 함량 또한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1.7배 더 높였다.
롯데의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설비로 생산된 황작은 면역력 증진,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롯데제과 측은 “홍삼의 다양한 기능 때문에 꼭 중장년층만이 아니라 학생과 주부, 직장인 등 모든 연령대가 체질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 구성을 보면 황작 홍삼농축액 240g은 27만원, 100g은 12만원, 황작 홍삼 캡슐(600㎎, 60캡슐, 1개월분)은 12만원이다. 6년근 홍삼농축액을 주원료로 해 대추 등 식물혼합추출액을 함유한 황작수(75㎖, 12병)와 황작환(2.4g, 12통)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7만원이다.
2015-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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