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BC카드, ‘퀵패스’로 중화권 공략

[경제 브리핑] BC카드, ‘퀵패스’로 중화권 공략

입력 2015-08-13 23:32
수정 2015-08-14 02: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BC카드가 최근 중국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이 개발한 터치형 결제 서비스 ‘퀵패스’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카드를 국내 최초로 내놓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퀵패스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결제 서비스로 전용 단말기에 퀵패스 기능이 있는 카드를 가까이 대고 서명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중국에서는 월 3000만건의 결제가 퀵패스로 이뤄지고 있다.

2015-08-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