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직무대행이 유력 후보…하나·외환 조기합병 신청 철회
하나은행이 조만간 차기 행장 선임 작업에 착수한다. 지난 4일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하나·외환은행의 통합 작업이 중단된 만큼 더 이상 행장 대행체제를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 대행
2차 회의는 다음주 열릴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하나·외환은행 조기합병 예비인가 승인 신청서를 이날 철회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5-0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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