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신임 대표는 전북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한솔제지와 한솔PNS에서 영업담당 임원을 역임하는 등 영업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솔신텍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 최 대표는 충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솔EME 사업관리 본부장을 지낸 바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11-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