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건강 식음료] 천호식품 ‘황후백수오’

[봄맞이 건강 식음료] 천호식품 ‘황후백수오’

입력 2013-04-26 00:00
수정 2013-04-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성엔 백수오 갱년기여 안녕

건강기능식품 ‘황후백수오’는 출시되자마자 천호식품의 판매순위 3위에 오르며 백수오 열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황후백수오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백수오, 속단, 당귀 등의 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했다.

이미지 확대
백수오 등의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지수의 개별 항목 12가지 중 10가지 상태를 개선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의 건강기능신소재(NDI)로도 등재됐다. 황후백수오에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일일 섭취량당 514㎎ 함유되어 있다. 또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대두이소플라본과 석류농축액, 라즈베리, 크랜베리 농축액을 더하여 새콤달콤 느끼며 섭취할 수 있다. 또 바쁜 현대 여성들이 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게 포장을 간편하게 했다. 갱년기 건강을 미리 관리하고 싶거나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갱년기, 폐경기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가격은 9만 8000원으로 1박스에 80g팩 60개가 들어 있다.



2013-04-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