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은 22일 쓰촨성 야안 지진 피해 지역에 6000만 위안(약 109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애플도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5000만 위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노키아도 각각 100만 위안을 지원하기로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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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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