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독일 주방용품 기업 휘슬러코리아가 2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구세군 자선냄비 체험관 기증식에서 구세군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관람차’를 주제로 만든 자선냄비 체험관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놀이와 기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휘슬러코리아는 2010년부터 해마다 자선냄비를 기증해 왔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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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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