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청각장애 학교에 IT기기 기증

LG복지재단, 청각장애 학교에 IT기기 기증

입력 2010-04-22 00:00
수정 2010-04-22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G복지재단은 21일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성동학교와 부산 구화학교, 춘천 계성학교, 충주 성심학교 등 4개 학교에 컴퓨터와 전자칠판 등 1억원 상당의 교육용 IT 기기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를 진행하는 LG복지재단은 2013년까지 전국 22개 청각장애 특수학교 전체에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4-2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