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외벽에 매달려 유리창을 청소하는 인부와 함께 노는 고양이의 영상이 화제네요. 검은 고양이는 청소도구를 이용해 유리를 닦는 인부의 손놀림을 따라 움직입니다. 고양이의 모습이 재밌는 듯, 인부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고양이도 인부를 따라 움직입니다. 아마도 집안에 갇혀 있던 고양이가 심심했나 봅니다.
사진·영상= RINA TAKE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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